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키워드 광고 교육 - / 키워드 광고 / 네이버 검색광고 / 온라인 마케팅 교육

지식을냠냠냠 2013. 8. 22. 02:32

 

 

휴가도 다녀왔고 업무도 좀 널널해 여유도 좀 있겠다 싶어,

그 동안 가야지 하고 미뤘던 네이버 키워드 광고 교육에 참석했다.

 

대행사 다닐 때도 대충 어떤 건지 정도만 알았지 실행도 안 해봤고,

이번에 홈페이지/쇼핑몰 리뉴얼 이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마음에 신청 -

무료에다 기초 강의였기에 키워드야 뻔하지라는 생각과는 달리 의외로 괜찮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사이트를 홍보하고 매출을 이끌어낼 지 고민이라면,

거저 주는 이 교육을 꼭 들어서 활용하시면 꽤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그 날 교육 참여자들 연령대가 얼추 내 또래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했던..)

 

창업부터 사업 운영까지 섹션별로 다양한 무료 강의 참여가 가능하고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 및 쇼핑 서비스를 집행하고 있는 광고주라면

예약만 하면 다양한 포토 스튜디오와 장비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좀 더 디테일 정보는 아래 URL을 통해.

http://partners.naver.com/

 

+1) 수업 당일, 광복절 이브 기념 진행되었던 작은 이벤트.

다짐을 적어 주소와 함께 적어내면 연말에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

실제로 적어서 제출했더니 고맙다며 노트며 연필이며 선물까지 준다.

어쩜 이렇게 깨알 같은 이벤트도 준비했는지.. 참 대다나다 !

 

연말에 내가 받을 다짐 편지는 "생활을 여행처럼, 여행을 생활처럼"

얼마 안 남은 2013년 하반기, 꼭 지킬 수 있도록 해야지 ! :)

 

 

+2) 무료 교육장치고는 너무 좋은 시설이라서 눈에 하트가 그냥 막.ㅋㅋ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이리저리 구경하며 이곳저곳 찰칵찰칵 -

시설도 그렇지만 한 번 보고 말 교육 자료도 쓸데없다 싶을 정도로 고퀄리티.

'애증'의 마음에서 "나 네이버 다닐래"로 급 '애정'의 마음으로 돌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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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버리지(deleverage)

지식을냠냠냠 2013. 3. 26. 23:36

- 선진국에서는 성장부진과 불안정을 일시적이 아닌 일상적 현상으로

  받아들이며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소비자가 증가

 

  · 과도한 부채부담을 축소하기 위한 가계의 디레버리징과 위기 후

    악화된 재정을 건전화하기 위한 긴축정책은 장기적인 현상

 

[선진국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대응 - 삼성경제연구소 CEO Information]

 


 ※ 디레버리지(deleverage)

 

<요약> 레버리지의 반대 개념으로 부채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레버리지는 보유한 자산을 상회하는 부채를 끌어들여 이를 지렛대로 삼아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투자법은 경기가 호황을 이룰 때는 부채를 상환하고도 수익을 남길 수 있지만 금융위기로 자산가치가 폭락하면 투자손실을 확대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레버리지효과가 높을수록 수익률도 올라가지만 동시에 위험성도 커진다. 레버리지효과는 반드시 수익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손실로 돌아서면 부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레버리지를 줄이는 디레버리지가 진행된다. 기업은 차입금을 상환하여 부채를 축소하려 하고, 은행은 대출을 축소·회수하려 하며, 신흥시장에서는 외국자본이 급격히 빠져나가는 형태로 표출되기도 한다. 디레버리지 과정이 급격하게 진행되면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자산가치 급락 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서로 자금을 빌려주지 않는 신용경색 국면을 초래하기도 하고, 실질금리 상승에 따른 부채부담을 증가시켜 디플레이션과 부채증가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goo.gl/pQ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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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닝(cocooning)

지식을냠냠냠 2013. 3. 26. 23:25
-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코쿠닝(cocooning)' 경향 확산이

   기술 혁신과 맞물려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의 매출은 증가

 

   · 대표적인 가정용 전자기기인 TV는 평판 TV로의 시장 전환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여 2011년 TV 판매다수가 2007년보다 24.6% 증가

 

[선진국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대응 中 / 삼성경제연구소 CEO Information]

 


코쿠닝(cocooning)

현대인들이 위험한 외부 세상을 피해 집이나 교회 등 안전한 장소로 몸을 피하는 사회현상을 말한다. 1981년 ‘코쿠닝’ 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마케팅 컨설턴트 ‘페이스 팝콘’은 “사람들이 마치 누에고치(cocoon)처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외출을 삼가고 보호장비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일부 사회학자들은 이 같은 ‘움츠리기’가 가족과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증폭시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하지만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는 코쿠닝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 가족여행, 가족패션 등 새로운 소비문화로 나타나고 있어 산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goo.gl/s0Y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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