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권순관 - A door
감성음악토크
2013. 4. 22. 00:45
안녕 우리, 안녕 이젠
아주 머나먼 길에 서서
너를 위해 기도할게
나란한 걸음
지나쳐 간 풍경
마음을 담아
날 부르는 그 목소리를
잊지 않을게
[권순관 - A door 中 / A door_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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